
현지 시간 2025년 3월 4일, 한국 시간 3월 5일 오전 11시경에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합동 연설 주요 발언 요약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에너지 비용 절감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
"48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었으나, 이를 낮추기 위해 에너지 생산을 늘리겠다"고 언급하며, 미국 내 석유 및 천연가스 시추 확대 약속
정부 지출 축소를 통해 재정 균형을 맞추고 국가 부채를 줄이겠다는 목표 강조
"미국에서 만들지 않는 제품에는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강경한 통상 정책 재확인
상호 관세 부과 조치가 2025년 4월 2일부터 발효될 것
'미국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한 보호무역 기조 지속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 언급됐으나, 구체적인 대상국은 명시되지 않음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감세 법안" 통과를 의회에 요청
낮은 세율과 규제 완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기업과 개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국 내 투자를 촉진하려는 의도)
미국의 에너지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 및 가스 개발 적극 추진
취임 첫날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 언급
알래스카에 대규모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을 예로 들며 일본, 한국 등 동맹국과의 협력 기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타결 가능성 언급,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협의 중이라고 함
반도체 생산 지원법(CHIPS Act) 폐지 요청, 이를 재정 부담 요인으로 지목
일론 머스크의 기여 두 차례 칭찬
정부 구조 개혁과 연방 공무원 감축 추진
"출근하지 않는 공무원은 해고하겠다"는 강경한 입장 표명
연설 전반에 걸쳐 "미국의 황금시대가 시작됐다"는 낙관적 메시지 반복
"아메리칸 드림"의 부활과 국가적 자부심 회복을 강조
"미국이 세계가 본 적 없는 부흥의 문턱에 있다"